[痺病吉凶][비병길흉]
內經(痺論篇第四十三)曰 帝曰 痺 其時有死者 或疼久者 或易已者 其故何也?
岐伯曰 其入藏者 死 其留筋骨間者 疼久 其留皮膚間者 易已
내경에 “황제가 ‘비증(痺證)으로 때로 죽는 것도 있고 오랫동안 아픈 것도 있으며

쉽게 낫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고 물었다.
그러자 기백이 ‘비증이 5장에 들어가면 죽고 힘줄과 뼈짬에 머물러 있으면

오랫동안 아프며 피부(皮膚)에 머물러 있으면 쉽게 낫는다’고 대답하였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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