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轉豆脈][전두맥]
脈形如豆 周旋展轉 幷無息數

藏府空虛 正氣飄散 象曰行尸 其死可立待也(得效).
맥이 마치 콩알이 굴러가는 것처럼 쉴사이 없이 뛰는 맥이다.
이것은 장부(藏府)가 허(虛)하고 정기(正氣)가 흩어지기 때문에 생긴 맥이다.

이런 맥을 행시(行尸)맥이라고 하는데 당장 죽을 수 있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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