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鰕遊脈][하유맥]
脈在皮膚 如鰕遊水面

沓然不見 須臾又來 隱隱然不動 依前又去 醒者七日死 困者三日死.
맥이 피부 밑에서 뛰는데 새우가 물 위에서 노는 것처럼 뛰는 맥이다.

이 맥은 알리지 않다가[杳然不見] 좀 지나면 잘 알리지 않게 은은히 한번 뛰고는

또 먼저와 같은 모양으로 알리지 않는 맥이다.

이런 맥이 나타날 때 정신이 있는 사람은 7일 만에 죽을 수 있고

정신이 어리둥절해진 사람은 3일 만에 죽을 수 있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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