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索脈][해색맥]
脈如解亂繩之狀 散散無序
腎與命門之氣皆亡 戊己日篤 辰巳日不治(得效).
노끈을 풀어 놓은 것같이 산산이 흩어지는 무질서한 맥이다.
이것은 신(腎)과 명문(命門)의 기가 다 없어진 맥이다.
이런 맥이 무기일(戊己日)에 나타나면 위급하고

진사일(辰巳日)에 나타나면 치료하기 어렵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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