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翔脈][아상맥]
脈在皮赴 頭定而尾搖 浮浮泛泛

三陰數極 又曰亡陽 當以死斷 魚翔脈 似有似無.
맥이 피부 밑에서 뛰는데

마치 물고기가 대가리는 움직이지 않고 꼬리만 살랑살랑 흔드는 것같이 뛰는 맥이다.
이것은 3음(三陰)이 극도에 달한 것인데 망양(亡陽)이 된 것이라고 한다.
이런 맥이 나타나면 죽을 수 있다.
어상맥이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맥이다[득효].

'[雜病篇] > [診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解索脈][해색맥]   (0) 2020.04.23
[彈石脈][탄석맥]   (0) 2020.04.23
[釜沸脈][부비맥]  (0) 2020.04.23
[十怪脈][십괴맥]   (0) 2020.04.23
[諸死脈][제사맥]   (0) 2020.04.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