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刺][육자 / 티눈]
生指間碍痛, 不得着履靴, 此因穿窄靴而生.
黑虱, 多取擣付之, 卽根出[本草].
발가락 사이에 생겨 성가시고 아파서 신을 신지 못하는데,
이것은 꽉 끼고 볼이 좁은 신을 신어서 생긴 것이다.
검은 이를 많이 잡아서 찧어 붙이면 뿌리가 빠진다(본초).
又法取莨菪根, 繫裩帶上, 感應永不痛[本草].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은 낭탕근을 속옷 끈에 매달아두어
티눈과 낭탕근이 서로 감응하게 하면 다시는 아프지 않게 된다(본초).
又法撑黨實, 爛擣貼之, 卽脫去[俗方].
또 탱당실을 문드러지게 찧어 붙여도 곧 빠진다(속방).
又大棗去核, 付貼, 候爛剔去[俗方].
또 씨를 뺀 대조육을 붙인 후 티눈이 불기를 기다렸다가 발라낸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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