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脚氣按摩法][각기안마법]
涌泉穴在足心, 濕氣皆從此入.

日夕之間, 常以兩足赤肉, 更次用一手握指,

一手摩擦, 數目多時, 覺足心熱, 卽將脚指略略動轉, 倦則少歇.

或令人擦之亦得, 終不若自擦爲佳.

脚力强健, 無痿弱痠痛之疾矣[養老].
용천혈은 발바닥 가운데에 있는데, 습기는 모두 이곳으로 들어온다.

밤이나 낮이나 항상 양쪽 발바닥의 붉은 부분을 번갈아 가면서 비비는데,

한 손으로 발가락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비빈다.

한참 동안 비벼 발바닥 가운데에 뜨거운 감이 느껴지면

곧 발가락을 약간 움직이고 돌려주는데 피곤해지면 잠시 쉰다.

혹은 다른 사람을 시켜 비비게 할 수도 있으나 스스로 비비는 것만큼 좋지 않다.

이와 같이 하면 다리의 힘이 세져서 다리에 힘이 없고

약해지거나 시리고 아픈 병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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