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腑脈][육부맥]
小腸脈微洪, 大腸脈微瀒, 膀胱脈微沈, 膽脈微弦急, 胃脈微緩.

此乃府與藏合氣, 同氣相求, 斯有得其近似者矣[直指]. 
소장의 맥은 미홍하고, 대장의 맥은 미삽하며, 방광의 맥은 미침(微沈)하고,

담의 맥은 미현급(微弦急)하며, 위의 맥은 미완(微緩)하다.
이렇게 육부(六腑)와 오장(五臟)이 서로의 기(氣)를 합하고

같은 기끼리는 서로를 구하기 때문에 비슷한 맥을 얻게 된 것이다(직지).

'[外形篇] > [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寸關尺所主][촌관척소주]   (0) 2020.03.13
[四時脈][사시맥]   (0) 2020.03.13
[五臟脈][오장맥]  (0) 2020.03.13
[相反脈][상반맥]   (0) 2020.03.12
[相類脈][상유맥]   (0) 2020.03.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