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臟脈][오장맥]
內經曰, 五脈應象.
肝脈弦, 心脈鉤 一作洪, 脾脈代 一作緩, 肺脈毛 一作瀒, 腎脈石 一作沈.
내경에서는 "오장(五臟)의 맥은 [四時와 五行의] 상(象)과 상응한다.
간맥(肝脈)은 '현(弦)'에 상응하고,
심맥(心脈)은 '구(鉤)'에 상응하며(어떤 곳에는 '홍(洪)'으로 되어 있다),
비맥(脾脈)은 '대(代)에' 상응하고(어떤 곳에는 '완(緩)'으로 되어 있다),
폐맥(肺脈)은 '모(毛)'에 상응하고(어떤 곳에는 '색(瀒)'으로 되어 있다),
신맥(腎脈)은 '석(石)'에 상응한다(어떤 곳에는 '침(沈)'으로 되어 있다)"고 하였다.
心之平脈, 浮大而數, 肝之平脈, 弦細而長.
腎之平脈, 沈濡而滑, 肺之平脈, 浮短而瀒.
脾之平脈, 和緩而大[入門].
심(心)의 정상맥[平脈]은 부대하면서 삭하고,
간(肝)의 정상맥은 현세하면서 장(長)하다.
신(腎)의 정상맥은 침유하면서 활하고,
폐(肺)의 정상맥은 부단하면서 삽하다.
비(脾)의 정상맥은 화완하면서 대(大)하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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