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痢][한리]
寒痢白如鴨溏, 腸鳴, 痛墜不甚, 宜理中湯 方見寒門 加訶子肉豆蔲.
日久者, 黃連補腸湯[入門].
한리는 대변이 집오리 똥처럼 허옇고 배에서 소리가 나고
뒤가 무직하게[痛墜] 아픈데, 심하지는 않다.
이중탕(처방은 한문에 있다)에 가자·육두구를 넣어 쓴다.
오래된 한리에는 황련보장탕을 쓴다(입문).
寒痢, 宜赤石脂散.
한리에는 적석지산을 쓴다.
'[內景篇] > [大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熱痢][열리] (0) | 2019.12.27 |
---|---|
[濕痢][습리] (0) | 2019.12.27 |
[風痢][풍리] (0) | 2019.12.27 |
[痢疾諸證][이질제증] (0) | 2019.12.26 |
[久泄成痢][구설성리] (0) | 201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