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痢][풍리]
風痢, 惡風鼻塞, 身重色靑, 或純下淸水.

宜蒼朮防風湯 方見上[入門].
풍리는 바람을 싫어하고 코가 막히고 몸이 무거우며

대변의 색이 푸르거나 멀건 물만 나오는[純下淸水] 것인데,

창출방풍탕(처방은 앞에 있다)을 쓴다(입문).
風痢所下, 似痢非痢, 似血非血.

宜倉廩湯方見上[得效].
풍리로 하는 설사는 이질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며,

피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창름탕(처방은 앞에 있다)을 쓴다(득효).
風痢, 宜胃風湯 方見上, 露宿湯.
풍리에는 위풍탕(처방은 앞에 있다), 노숙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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