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斷復行][경단복행]
婦人四十九歲已後, 天癸當住, 每月却行, 或過多不止,

宜芩心丸, 子芩丸, 當歸散, 加味四物湯[綱目].
부인이 49세가 지나면 월경이 끊어져야 하는데

도리어 달마다 월경을 하면서 혹은 양이 많고 그치지 않는 데는

금심환, 자금환, 당귀산, 가미사물탕을 쓴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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