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入血室][열입혈실]
婦人傷寒發熱, 經水適來適斷, 晝日明了, 夜則譫語, 如見鬼狀,

此爲熱入血室, 宜用柴胡破瘀湯, 或調經湯[仲景]. 
부인이 상한병에 걸려 열이 나고 월경이 갑자기 나왔다가 갑자기 끊어지며, 낮에는 정신이 맑다가 밤에는 헛소리를 하는데 마치 귀신을 보는 것처럼 행동한다.
이것은 열이 자궁에 침입한 것으로 시호파어탕이나 조경탕을 쓴다(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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