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厥證][박궐증]
入門曰, 一人素無病, 忽吐血半斗, 脈弦急.
陳景魁示之曰, 薄厥證也, 得於大怒氣逆, 陰陽奔倂, 用六鬱湯而得愈 方見積聚.
입문에서는 "어떤 사람이 본래는 병이 없었는데
홀연히 피를 반 말이나 토하고 맥이 현급(弦急)하였다.
진경괴(陳景魁)가 이를 가리켜 박궐증(薄厥證)이라 하였는데,
이는 크게 성을 내어 기가 거꾸로 오르게 되어 음양이 함께 치밀어오르는 것이다.
육울탕(처방은 적취문에 있다)을 써서 나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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