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榮衛異行][영위이행]
[綱目]曰 榮氣之行 自太陰始 至足厥陰終 一周於身也.
詳其一周於身 外至身體四肢 內至五臟六腑無不周遍
故其五十周 無晝夜陰陽之殊.
衛氣之行則不然 晝但周陽於身體四肢之外 不入五臟六腑之內
夜但周陰於 五臟六腑之內 不出於身體四肢之外
故必五十周 至平旦 方與榮大會於肺 手太陰也.
강목에는 “영기는 수태음(手太陰)에서 시작하여 족궐음(足厥陰)에 와서 끝나는데 몸을 한번 돌아간다.
그 도는 것을 보면 겉으로는 몸체와 팔다리로 가고 안으로는 5장 6부에 가서 돌아가지 않는 곳이 없다.
그것이 50번을 도는데 밤과 낮, 음과 양의 차이가 없다.
그러나 위기가 돌아가는 것은 그렇지 않다.
낮에는 양부위인 몸체와 팔다리의 밖으로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50번을 돌아서 아침이 되면 영기(榮氣)와 수태음에서 또다시 만난다”고 씌어 있다.
'[內景篇] > [氣]' 카테고리의 다른 글
[氣爲呼吸之根][기위호흡지근] (0) | 2019.09.28 |
---|---|
[生氣之原][생기지원] (0) | 2019.09.28 |
[衛氣行度][위기행도] (0) | 2019.09.26 |
[氣爲衛 衛於外][기위위 위어외] (0) | 2019.09.26 |
[氣生於穀][기생어곡] (0) | 201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