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兔絲子][토사자]


久服明目, 輕身延年.
酒浸曝乾蒸之, 如此九次, 搗爲末. 每二錢.
空心, 溫酒調服, 一日二次[本草].
오랫동안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오래 산다.
술에 담갔다가 햇볕에 바싹 말리어 찌기를 아홉 차례 한다.
이를 찧어서 가루로 만든 다음
빈속에 두 돈씩 따뜻한 술에 타서 하루에 2번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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