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衛矛][위모]
性寒味苦無毒(一云小毒)
主蠱狟中惡腹痛
除邪殺鬼及百邪鬼魅殺腹藏盤
通月經破琋結止血崩漏下産後瘀痛消風毒腫能落胎
성질은 차며[寒] 맛은 쓰고[苦] 독이 없다(독이 조금 있다고도 한다)
고독, 시주, 중악으로 배가 아픈 것을 낫게 한다.
사기나 헛것에 들린 것, 가위 눌리는 것을 낫게 하며 뱃속에 있는 충을 죽인다.
월경을 잘하게 하며 징결을 헤치고 붕루, 대하, 산후어혈로 아픈 것을 멎게 하며
풍독종(風毒腫)을 삭히고 유산시킨다.
一名[鬼箭]處處有之其幹有三羽狀如箭翎
八月十一月十二月採削取皮羽用之[本草]
일명 귀전(鬼箭)이라고도 하는데 곳곳에서 난다.
그 줄기에 세개의 깃이 달려 모양이 화살깃 비슷하다.
음력 8월, 11월, 12월에 베어 껍질과 깃을 벗겨서 쓴다[본초].
又名[鬼箭羽]人家多燔之以祛杜[入門]
또 귀전우(鬼箭羽)라고도 하는데 민간에서는 태워서 좋지 못한 기운을 없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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