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桐皮][해동피 / 엄나무껍질]
性平(一云溫)味苦無毒
主腰脚不遂麻痺疼痛
赤白瀉痢治中惡囍亂療疳媞疥癬牙齒痛及目赤除風氣
성질은 평(平)하며(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은 쓰고[苦] 독이 없다.
허리나 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과 마비되고 아픈 것을 낫게 한다.
적백이질, 중악과 곽란, 감닉, 옴, 버짐, 치통 및 눈에 피가 진 것 등을 낫게 하며 풍증을 없앤다.
似자白皮不拘時月採[本草]
재백피(梓白皮) 비슷한데 아무 때나 벗긴다[본초].
我國惟濟州有之[俗方]
우리나라에는 오직 제주도에서만 난다[속방].
'[湯液篇] > [木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五倍子][오배자] (0) | 2019.09.01 |
---|---|
[合歡皮][합환피] (0) | 2019.09.01 |
[衛矛][위모] (0) | 2019.08.29 |
[松蘿][송라] (0) | 2019.08.29 |
[安息香][안식향] (0) | 201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