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蛤吮][합개 / 도마뱀]

性平味稜有小毒(一云無毒)
治肺氣 止嗽 通月經下 石淋 通水道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약간 있다(독이 없다고도 한다).
폐기(肺氣)를 고르게 하고 기침을 멈추며 월경을 잘하게 하고

석림을 낫게 하며 오줌이 잘 나오게 한다.
首如蝦徴背有細鱗身短尾長
藥力專在尾曧灸用[本草]
대가리는 하마 같고 잔등에는 가는 비늘이 있으며 몸은 짧고 꼬리가 길다.
약 기운은 주로 꼬리에 있는데 졸인 젖을 발라 구워서 쓴다[본초].
生嶺南朝夕自鳴蛤吮[本草]
남쪽 지방에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합개’하는 소리를 내면서 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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