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埾蚓屎][구인시 / 지렁이변]

呼爲蚓庵又名六一泥在堛菜地上者佳
療狂犬傷瘡及諸惡瘡[本草]
인루(蚓 ), 또는 육일니(六一泥)라고 하는데 부추밭에 있는 것이 좋다.
미친 개한테 물려서 난 헌데와 모든 악창을 치료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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