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召蠶][백강잠 / 죽어 회색이 된 누에]

性平味稜辛無毒(一云小毒)

主小兒驚癎去三盤滅黑历及諸瘡瘢痕幷一切風疾皮膚痒痺
又主婦人崩中下血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면서 매우며[ 辛]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어린이의 경간을 치료하고 3가지 충을 죽이며 주근깨와

여러 가지 헌데의 흠집과 모든 풍병, 피부가 가렵고 마비된 것을 낫게 하며

부인이 붕루로 아래로 피를 쏟는 것을 멎게 한다.
甹自召死白色而條直者爲佳四月取勿令中濕濕則有毒
누에가 저절로 죽어서 빛이 허옇게 되고 꼿꼿한 것이 좋다.
음력 4월에 수집해서 쓰는데 누기가 차지 않게 해야 한다.
누기가 차면 독이 생긴다.
姎米厹浸去涎嘴薑汁炒用[本草]
찹쌀 씻은 물에 담가 두었다가 침[涎] 같은 것과 주둥이는 버리고 생강즙에 볶아서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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