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蠶沄子][잠운자 / 번데기]

性平味甘無毒
治風及勞瘦乃繰絲後㴂內沄者也[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풍증과 허로,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으면 나온다[본초].

'[湯液篇] > [蟲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蠶砂][잠사]   (0) 2019.03.20
[原蠶蛾][원잠아]   (0) 2019.03.20
[白召蠶][백강잠]   (0) 2019.03.20
[燞牄][제조]   (0) 2019.03.20
[蟬殼][선각]   (0) 2019.03.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