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孾瑁肉][대매육]

性平
主諸風鎭心脾利大小腸通月經[本草]
성질이 평(平)하다.
여러 가지 풍증을 치료하고 심과 비를 진정시키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월경을 잘하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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