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鱉頭][별두]

主産後陰脫及脫肛燒灰付之 
頭血亦塗脫肛[本草] 
몸푼 뒤에 생긴 탈음증[陰脫證]과 탈항(脫肛) 때에 태워서 가루내어 붙인다.
대가리의 피도 탈항에 바른다[본초].  

'[湯液篇] > [蟲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孾瑁][대매]   (0) 2019.03.19
[鱉洫][별원]   (0) 2019.03.19
[鱉肉][별육]   (0) 2019.03.19
[鱉甲][별갑]   (0) 2019.03.19
[龜尿][귀뇨]   (0) 2019.03.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