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孾瑁][대매 / 대모]  

性寒無毒

解百藥毒抗蠱毒療心經風熱 
성질이 차고[寒]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어 주고 고독(蠱毒)을 없애며 심경(心經)의 풍열(風熱)을 내린다.
孾與玳同瑁龜類也
惟腹背甲皆有紅點斑文
生海中採無時入藥須生者乃佳[本草]
대모도 거북이 종류이다.
배와 등에는 껍데기가 있는데 거기에는 붉은 점과 알락달락한 무늬가 있다.
바다에서 사는데 아무 때나 잡을 수 있다.
약으로는 생것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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