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提][마분 / 삼꽃가루]
性平味辛有毒破積止痺散服多食令人見鬼狂走[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매우며[辛] 독이 있다.
적을 헤치고[破積] 비증(痺證)을 낫게 한다.
가루로 먹는데 많이 먹으면 미친다[본초].
一名[麻勃]此麻花上勃勃者七月七日採良[本草]
일명 마발(麻勃)이라고도 하는데 삼꽃에서 날리는 꽃가루를 말한다.
음력 7월초에 받은 것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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