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油麻][백유마 / 흰참깨]
性大寒無毒滑腸胃通血怴行風氣潤肌膚[本草]
성질이 몹시 차고[大寒] 독이 없다.
장위를 미끄럽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며 풍사를 헤치고[行風]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본초].
油麻有二種白者潤肺黑者潤腎[本草]
참깨는 2가지가 있는데 흰 것은 폐(肺)를 눅여 주고 검은 것은 신(腎)을 눅여 준다[본초].
白油麻與胡麻一等但以色言之今人止謂之脂麻生則寒炒則熱[本草]
흰참깨도 검정참깨와 같은 것인데 오직 빛깔을 보고 갈라 놓았다.
그러므로 요즘은 다 참깨라고만 한다.
생것은 성질이 찬데[寒] 볶으면 성질이 열(熱)해진다[본초].
'[湯液篇] > [穀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油麻油][백유마유] (0) | 2019.02.13 |
---|---|
[白油麻葉][백유마엽] (0) | 2019.02.13 |
[胡麻油][호마유] (0) | 2019.02.13 |
[靑槃][청양] (0) | 2019.02.13 |
[赤小豆花][적소두화] (0) |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