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金沙][해금사.실고사리씨]
主通利小腸.
有草初生作小株 才高1~2脊
7月採 暴乾 以紙襯擊 取其沙落紙上 旋收用之(本草).
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실고사리풀이 처음 돋아났을 때에는 포기가 작지만 키가 1-2자까지 되게 자란다.
음력 7월에 뜯어서 햇볕에 말린 다음 종이를 펴고 털어서
그 위에 떨어진 것을 받아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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