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底沙][정저사.우물 밑의 모래]

性至冷.
主湯火燒瘡痛及蝎螫 鬼魘(本草).
성질이 몹시 차다[至冷].
끓는 물이나 불에 데서 상처가 생겨 아픈 것과
전갈에 쏘인 것과 가위에 눌린 것을 치료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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