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月河中熱沙] [6월 물가의 더운 모래]
主風濕頑痺不仁 脚冷癱瘓 取沙日暴
令極熱伏坐其中冷卽易(本草).
풍습으로 몸에 감각이 없고 잘 쓰지 못하거나
다리가 싸늘하면서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모래를 가져다 햇볕에 몹시 뜨겁게 되도록 말린 다음
그 가운데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다.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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