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腎主液][신은 액을 주관한다]
[難經]曰 腎主五液 分化五臟
入肝爲淚 入心爲汗 入脾爲涎 入肺爲涕 自入爲唾
난경에는 “신이 5액(五液)을 주관하면서 5장에 나누어주며 변화시킨다.
이 액은 간(肝)에서 눈물로 되고 심(心)에서 땀으로 되며
비(脾)에서 멀건 침으로 되고 폐에서 콧물로 되며 신에서 느침으로 된다”고 씌어 있다.
[靈樞](宣明五氣篇 第二十三)曰
五臟化液 心爲汗 肺爲涕 肝爲淚 脾爲涎 腎爲唾 是爲五液.
영추에는 “5장에서 액이 변화하는데 심에서는 땀으로 되고
폐에서는 콧물로 되며 간에서는 눈물로 되고 비에서는 멀건 침으로 되며
신에서는 느침[唾]으로 되는데 이것이 5액이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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