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陳良藥][육진양약] [오랫동안 둬두면 좋은 6가지 약]
狼毒·枳實·橘皮·半夏·麻黃·吳茱萸 

謂六陳 皆欲得 陳久者 良其餘 須精新也(本草).
오독도기(狼毒), 지실(枳實), 귤껍질(橘皮), 끼무릇(半夏), 마황(麻黃), 오수유(吳茱萸) 

이 6가지는 오래두었다 쓰는 약이다.
이런 약들은 오랫동안 두었다[陳久]가 쓰는 것이 좋으며 

그밖의 약은 햇것[新]이 좋다[본초].
麻黃·荊芥·香薷·陳皮·半夏·枳實·枳殼·吳茱萸·狼毒 宜用陳久者(入門).
마황, 형개(荊芥), 노야기(香 ), 귤껍질(陳皮), 끼무릇(반하), 지실, 지각(枳殼), 

오수유, 오독도기(狼毒)는 다 오래두었던 것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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