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爲精神之根蔕][기는 정과 신의 근본이다]
[東垣]曰 氣者 神之祖 精乃氣之子 精神者 氣之根蔕也.
동원은 “기는 신(神)의 조상격이 되고 정(精)은 기의 아들격이 된다.
그러므로 기는 정과 신의 근본이 된다”고 하였다.
[茅眞君]曰 氣是添年藥 心爲使氣神 若知行 氣主 便是得仙人(養性).
모진군은 “기(氣)란 오래 살게 하는 약이고 심(心)은 기(氣)와 신(神)을 주관한다.
만약 기가 주가 되어 돌아가는 것을 안다면 곧 신선이 될 사람이다”고 하였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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