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汗][자한]

痘瘡初起 自汗不妨 盖濕熱熏蒸而起 故也.

甚者 當以參芪止之 防其難靨(丹心).

마마 초기에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은 해롭지 않다.

이것은 습열(濕熱)이 훈증(熏蒸)되어 생기기 때문이다.

심한 것은 반드시 인삼과 단너삼(황기)을 써서 멎게 하고

딱지가 앉을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단심].

 

痘出後 切忌汗多 必難貫膿 收靨 急用保元湯方見上 止之(入門).

구슬이 내돋은 뒤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

땀이 많이 나면 고름이 잡히는 것과 딱지가 앉기 어렵기 때문에

빨리 보원탕(처방은 위에 있다)을 써서 멎게 해야 한다[입문].

'[雜病篇] > [小兒]' 카테고리의 다른 글

[斑爛][반란]  (0) 2023.10.02
[痒痛][양통]  (0) 2023.09.29
[腹脹][복창]  (0) 2023.09.27
[煩渴][번갈]  (0) 2023.09.18
[痰喘][담천]  (0) 2023.09.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