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甦散][재소산]

明白礬 地龍炒各等分

爲末 每取2g 以小猪尾血 一橡斗許 同新汲水 調下(入門).

一名, [再甦丹]

백반, 지렁이(지룡, 닦은 것)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2g

돼지새끼꼬리의 피를 도토리열매깍대기로 하나만하게 받아서 새로 길어온 물에 타 먹는다.

일명 재소단(再甦丹)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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