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哺露疳][포로감]

虛熱往來 頭骨分解 反食吐虫 煩渴嘔噦 骨瘦稜層露形.

盖丁奚 哺露 皆因脾胃久虛 形體瘦削 亦由胎禀所成盡 皆無辜種類 並難治.

大體相似 宜用十全丹 布袋丸(入門).

허열(虛熱)이 있었다 없었다 하고 머리뼈가 아물지 않고 먹은 것을 도로 토하고

벌레를 토하며 번갈이 나고 구역질과 딸꾹질을 하며 여위어 뼈가 드러난다.

대개 정해감이나 포로감은 모두 비위(脾胃)가 오랫동안 허한 데로부터 몸이 여위어 가는 것이다.

또는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여 되는 것도 있다.

이것은 다 무고감 종류인데 치료하기 어려우며 대체로 비슷하다.

이때는 십전단(十全丹), 포대환(布袋丸)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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