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脊疳][척감]

小兒疳積 漸黃瘦拍 背如鼓鳴 脊骨如鋸 宜服蘆薈丸 露星膏(湯氏).

어린이의 감적으로 점차 누렇게 여위어지며 잔등을 치면 북소리가 나고

등뼈가 톱날같이 드러나는 데는 노회환, 노성고를 먹이는 것이 좋다[탕씨].

 

脊疳者 虫蝕脊膂 骨如鋸齒 拍背如鼓鳴 十指背生瘡 頻咬爪甲 煩熱黃瘦下利 宜蘆薈丸(入門)

척감은 벌레가 척추를 파 먹어서 등뼈가 앙상하여 톱날같이 되고

잔등을 치면 북소리가 나며 열 손가락 등쪽에 헌데가 나고

자주 손톱을 깨물며 번열이 나고 누렇게 여위며 설사한다.

이런 데는 노회환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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