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汲水][신급수 / 새로 길어온 물]
人被金瘡及損傷腸出
以新汲泉水噴之 令身噤腸自入也(本草).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다른데 상하여 장이 나온 때에는
새로 길어온 샘물을 뿌려주어 몸을 오그리게 하면 장이 저절로 들어간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