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汲水][신급수 / 새로 길어온 물]

人被金瘡及損傷腸出

以新汲泉水噴之 令身噤腸自入也(本草).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다른데 상하여 장이 나온 때에는

새로 길어온 샘물을 뿌려주어 몸을 오그리게 하면 장이 저절로 들어간다㈜[본초].

'[雜病篇] > [諸傷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蜣蜋][강랑]  (0) 2020.12.26
[螻蛄][누고]  (0) 2020.12.26
[桑白皮][상백피]  (0) 2020.12.26
[葛根][갈근]  (0) 2020.12.25
[石灰][석회]  (0) 2020.12.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