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瘡先宜調血][금창선의조혈]
大凡金瘡及折傷 墜墮內損者 必有瘀血停積 先宜逐去瘀血
若亡血過多則調養氣血爲主(正傳)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뼈가 부러졌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속까지 상하였을 때에는
반드시 어혈(瘀血)이 물려 있으므로 먼저 어혈을 몰아내는 것이 좋다.
만일 피를 너무 많이 흘렸을 때에는 기혈(氣血)을 보하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정전].
花蕊石散 奪命散 鷄鳴散 導滯散 破血消痛散 復元活血湯 皆可選用(諸方).
화예석산, 탈명산, 계명산, 도체산, 파혈소통탕, 부원환혈탕에서 골라 쓰면 된다[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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