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실감하게 하는 두룹]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래꽃   (0) 2018.06.05
참다래 수액  (0) 2018.04.16
반신반의한 고라니 백신  (0) 2018.04.16
머위  (0) 2018.04.16
군자란  (0) 2018.03.31

[크레솔 비누액]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다래 수액  (0) 2018.04.16
봄의 화신  (0) 2018.04.16
머위  (0) 2018.04.16
군자란  (0) 2018.03.31
연분홍  (0) 2018.03.31

[머위꽃

이른 봄 머위꽃이 화사하다.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화신  (0) 2018.04.16
반신반의한 고라니 백신  (0) 2018.04.16
군자란  (0) 2018.03.31
연분홍  (0) 2018.03.31
경의 중앙선 매곡역 시간표   (0) 2018.03.24

군자란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신반의한 고라니 백신  (0) 2018.04.16
머위  (0) 2018.04.16
연분홍  (0) 2018.03.31
경의 중앙선 매곡역 시간표   (0) 2018.03.24
엄동설한 선인장꽃  (0) 2018.01.07

봄 베란다의 연분홍 진달래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위  (0) 2018.04.16
군자란  (0) 2018.03.31
경의 중앙선 매곡역 시간표   (0) 2018.03.24
엄동설한 선인장꽃  (0) 2018.01.07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들깨  (0) 2017.10.05

2018년 3월 24일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자란  (0) 2018.03.31
연분홍  (0) 2018.03.31
엄동설한 선인장꽃  (0) 2018.01.07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들깨  (0) 2017.10.05
뚱단지 꽃  (0) 2017.10.05

창넘어에는 북풍한설이 헛날리는데 배란다에는 선인장꽃이 만개하고있다.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분홍  (0) 2018.03.31
경의 중앙선 매곡역 시간표   (0) 2018.03.24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들깨  (0) 2017.10.05
뚱단지 꽃  (0) 2017.10.05
올해도 벼가 익어간다.   (0) 2017.10.05

나의 땅에 대한 기대를 저버지 않는 들깨는 고맙기까지 하다.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의 중앙선 매곡역 시간표   (0) 2018.03.24
엄동설한 선인장꽃  (0) 2018.01.07
뚱단지 꽃  (0) 2017.10.05
올해도 벼가 익어간다.   (0) 2017.10.05
들국화 무리   (0) 2017.10.05

지상부의 잎과 줄기는 고라니도 않먹는 뚱단지가 가장 믿음직하다.

원래 이듬해 2월경에 캐는 것을 늦은 가을 멧돼지가 알아채기 전에 캐야 한다.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동설한 선인장꽃  (0) 2018.01.07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들깨  (0) 2017.10.05
올해도 벼가 익어간다.   (0) 2017.10.05
들국화 무리   (0) 2017.10.05
두룹꽃  (0) 2017.08.28

내 눈에는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게 보인다.



'[송현천둔치]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들깨  (0) 2017.10.05
뚱단지 꽃  (0) 2017.10.05
들국화 무리   (0) 2017.10.05
두룹꽃  (0) 2017.08.28
철지난 수박  (0) 2017.08.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