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病篇]
- [蟹][해] 2024.01.03 2
- [鱉][별] 2024.01.02 2
- [露蜂房][노봉방] 2024.01.01
- [鯽魚][즉어] 2023.12.31
- [柳絮][유서] 2023.12.30
- [竹葉][죽엽] 2023.12.29
- [五加皮][오가피] 2023.12.28 2
- [苧根][저근] 2023.12.27
- [萹蓄][변축] 2023.12.26 1
- [天南星][천남성] 2023.12.25
[蟹][해]
[鱉][별]
[露蜂房][노봉방]
[露蜂房][노봉방]
治小兒赤白痢 燒爲末和飮服.
大小便不通 蜂房所爲末 酒和服4g 日二(本草).
어린이의 적백이질(赤白痢疾)을 치료한다.
노봉방을 불에 태워 가루낸 다음 미음에 타 먹인다.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데는 노봉방을 태워 가루를 낸 것 4g씩 하루 두번씩 술에 타 먹인다[본초].
[鯽魚][즉어]
[鯽魚][즉어 / 붕어]
小兒 腦疳鼻痒 毛髮作穗 面黃羸瘦
取膽滴入鼻中3~5日差.
頭瘡 口瘡 取頭燒灰 爲末塗之(本草).
어린이의 뇌감(腦疳)으로 코가 가렵고 머리칼이 드물로 곧추 서며[作穗] 얼굴이 누르고 여위는 데는
붕어열[膽]을 코 안에 떨궈 넣기를 3-5일 하면 낫는다.
머리가 헐거나 입이 헌 데는 붕어대가리를 태워 가루를 낸 다음 뿌려 준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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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絮][유서]
[柳絮][유서 / 버들개지]
多積可作 氈極柔軟
宜與小兒臥 極佳 以其性凉 故也(本草).
버들개지를 많이 모아서 요포에 넣어 두면 아주 부드러워진다.
여기에 어린이를 눕히면 아주 좋은데 이것은 성질이 서늘하기 때문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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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葉][죽엽]
[五加皮][오가피]
[五加皮][오가피 / 오갈피]
治小兒3歲 不能行
取皮細末 取4g粥飮調 次入好酒少許 服日3. 便行走(本草).
3살이 되도록 걷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오가피를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미음에 탄 다음
좋은 술을 조금 넣어 먹이는데 하루에 세번씩 먹이면 뛰어다니게 된다[본초].
[苧根][저근]
[苧根][저근 / 모시뿌리]
治小兒 惡毒瘡 五色無常
苧根煮湯浴 日三四(本草).
어린이의 독창(毒瘡)과 악창(惡瘡)에 여러 가지 빛이 나타나는 것을 치료한다.
모시뿌리 달인 물로 매일 서너번씩 목욕을 시킨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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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萹蓄][변축]
[萹蓄][변축 / 마디풀]
治小兒蚘虫痛
煮汁令濃 飮之 虫卽下
取汁煮粥服亦佳(本草).
어린이가 회충으로 배가 아파하는 것을 치료한다.
마디풀을 진하게 달여 먹이면 회충이 곧 나온다.
그 즙으로 죽을 쑤어 먹여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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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南星][천남성]
[天南星][천남성]
治驚風聲瘂不能言 及諸病後不能言
南星1箇去皮臍 泡爲末
3歲兒2g 或一字 以猪膽汁調下 卽能言 神效(醫鑒).
경풍(驚風)과 목이 쉬어 말을 못하는 것과 여러 가지 병을 앓은 뒤에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천남성 1개를 껍질과 배꼽을 버리고 거품이 일도록 씻은 다음 가루를 내어
3살 난 어린이에게는 1-2g을 저담즙으로 개어 먹이면 곧 말을 하게 되는 데 효과가 좋다[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