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病篇]
- [熊膽][웅담] 2024.02.10
- [牛黃][우황] 2024.02.09
- [麝香][사향] 2024.02.08
- [百舌鳥][백설조] 2024.02.07
- [鵪鶉][암순] 2024.02.06
- [鸕鶿屎][노자시] 2024.02.05
- [夜明砂][야명사] 2024.02.04
- [鵝毛][아모] 2024.02.03
- [白鴨][백압] 2024.02.02
- [雞子][계자] 2024.02.01
[熊膽][웅담]
[牛黃][우황]
[麝香][사향]
[麝香][사향]
主小兒驚癎 及客忤
取當門子一粒 朱砂相似 細硏熟水和灌下(本草).
어린이의 경간(驚癎)과 객오를 치료한다.
좋은 사향과 주사를 쌀알만한 것을 보드랍게 갈아서 끓인 물에 타 먹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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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舌鳥][백설조]
[百舌鳥][백설조 / 꾀꼬리]
治小兒久不語 取肉灸食之(本草).
卽今之鸎也
一名, 反舌(綱目).
어린이가 크도록 말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꾀꼬리고기를 구워 먹인다[본초].
지금은 앵이라고 한다.
일명 반설(反舌)이라고도 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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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鵪鶉][암순]
[鵪鶉][암순 / 메추리]
治小兒疳 痢下五色
取鵪鶉灸熟 朝朝食之 甚補下止痢(本草).
어린이의 감리에 여러 가지 빛이 나는 똥을 누는 것을 치료한다.
메추리고기를 구워 아침마다 먹이면 하초를 잘 보해서 이질을 멎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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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鸕鶿屎][노자시]
[鸕鶿屎][노자시 / 가마우지똥]
主小兒疳蛔
取屎硏爲末灸 猪肉點與啖乳奇效(本草).
어린이의 회감(蛔疳)을 치료한다.
노자시를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구운 돼지고기에 묻혀 먹이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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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砂][야명사]
[鵝毛][아모]
[鵝毛][아모 / 거위털]
取輕用細毛 夾布爲褥偏
宜覆小兒 兼辟驚癎
盖柔而性冷故也(類聚).
가볍고 보드라운 털을 많이 모아서 포대기를 만들어
어린애를 덮어 주어도 좋은데 경간도 겸하여 치료한다.
그것은 거위털 포대기가 부드럽고 성질이 서늘하기 때문이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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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鴨][백압]
[白鴨][백압 / 흰오리]
主小兒熱 驚癎 頭生瘡腫
取肉和葱豉煮汁飮之(本草).
어린이가 열로 생긴 경간(驚癎)과 머리에 헌데가 나서 부은 것을 치료한다.
흰오리고기를 파(총), 약전국과 함께 고아 먹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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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雞子][계자]
[雞子][계자 / 달걀]
治小兒疳痢 及休息痢
雞子和黃蠟 作煎餠與食.
頭身諸瘡 雞子殼末 和猪脂不止(本草)
어린이의 감리(疳痢)와 휴식리(休息痢)를 치료한다.
달걀과 황랍을 섞어서 전병(煎 )을 만들어 먹인다.
머리와 몸에 생긴 온갖 헌데에 달걀 껍데기를 가루를 내어 돼지기름으로 반죽한 다음 바른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