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漏谷二穴][누곡2혈]

在內踝上六寸 骨下陷中.
鍼入三分, 禁不可灸(銅人).
안쪽 복사뼈에서 위로 6치 올라가 우묵한 곳에 있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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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陰交二穴][삼음교2혈]

在內踝上三寸 骨下陷中(銅人).
안쪽 복사뼈에서 위로 3치 올라가 뼈 아래 우묵한 곳에 있다.
在骨後筋前(入門).
뼈와 힘줄 사이에 있다[입문].
足太陰厥陰少陰之會 鍼入三分可灸三壯
족태음경맥, 족궐음경맥, 족소음경맥이 모이는 곳이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
昔有 宋太子, 善醫術 逢日孕婦 診曰是一女.
徐文伯 診曰 “此一男一女也”. 太子 性急欲剖視之
文伯曰 請鍼之瀉 足三陰交 補手合谷 應鍼而落果 如文伯之言
故姙婦 不可刺(銅人)
옛날 송나라 태자(太子)가 유능한 의사였는데

한 임신부를 진찰하고는 태아가 여자라고 하였고

서문백(徐文伯)은 진찰을 하고 남자와 여자인 쌍태아라고 하였다.
태자가 성질이 급하여 배를 째고 보려고 하니
문백이 말하기를 내가 침을 놓아 떨구겠다고 하고
침으로 삼음교혈에는 사하고 합곡혈에는 보하였더니
과연 태아가 떨어졌는데 문백의 말과 같았다.
그러므로 임신부에게는 침을 놓지 말아야 한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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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丘二穴][상구2혈]

在足內踝骨下微前陷中,
足太陰脈之溯行爲經.
鍼入三分, 留七呼 可灸三壯(銅人).
발 안쪽 복사뼈 아래 약간 앞으로 우묵한 곳에 있다.
족태음경의 경혈이다.
침은 3푼을 놓으며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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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孫二穴][공손2혈]

在足大指本節之後一寸(銅人).
엄지발가락 밑마디 뒤에서 1치 떨어진 곳에 있다[동인].
在太白後一寸陷中(入門).
태백혈 뒤에서 1치 되는 우묵한 곳에 있다[입문].
足太陰絡別走陽明 鍼入四分, 可灸三壯(銅人).
족태음경의 낙혈이다.
여기서 갈라져 족양명경맥으로 간다.
침은 4푼을 놓으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足太陰之別 名曰公孫][족태음지별 명왈공손]
去本節之後一寸 別走陽明 其別者 入絡腸胃
厥氣上逆則霍亂 實則腸中切痛 虛則鼓脹.
取之所別也(靈樞 經脈 第十).
엄지발가락 밑마디에서 1치 뒤에 있다.
여기서 갈라져 족양명위경으로 나갔으며 다시 갈라진 것은 장위를 얽었다.
궐기(厥氣)가 생기면 곽란이 생긴다.
병이 실하면 배가 끊어지는 듯이 아프고 허하면 고창증(鼓脹證)이 생긴다.
이 때에는 이 침혈을 잡아서 놓는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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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白二穴] [태백2혈]

 在足大指內側 核骨下陷中, 足太陰脈之所注爲腧,
鍼入三分 留七呼 可灸三壯(銅人).
엄지발가락 안쪽 도드라진 뼈 아래의 우묵한 곳에 있다.
족태음경의 유혈이다.
침은 3푼을 놓고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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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都二穴][대도2혈]

在足大指內側 本節前陷中(銅人).
엄지발가락 안쪽으로 밑마디의 뒤 우묵한 곳에 있다[동인].
在本節內側白肉際(資生).
밑마디 안쪽 흰살의 경계에 있다[자생].
足太陰脈之 所流爲滎, 鍼入二分 留七呼 可灸三壯(靈樞).
족태음경의 형혈이다.
침은 2푼을 놓으며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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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維二穴][두유2혈]

在額角 入髮際 本神傍一寸五分.
鍼入三分, 禁不可灸(銅人).
이마의 모서리 털난 경계에서 위로 올라가 본신혈에서 1치 5푼 옆에 있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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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關二穴][하관2혈]

在上關下.
鍼入四分得氣卽瀉, 禁不可灸(銅人).
상관혈(上關穴) 아래에 있다.
침은 4푼을 놓는데 침감이 오면 빼고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在客主人下(卽上關穴) 耳前動脈下廉(綱目).
객주인혈(즉 상관혈)의 아래, 귀 앞의 맥이 뛰는 아래 변두리에 있다[강목].
合口有空 張口則閉, 宜側臥 開口 取穴(入門).
입을 다물면 우묵하게 들어가고 입을 벌리면 없어지는데
옆으로 누워서 입을 다물고 침혈을 잡는다[입문].
側面部 在耳前十二穴 頭維居傷 禾髎 客主人次之. 耳門.
又次之聽會, 又次之下關居下(綱目).
얼굴 옆과 귀 앞에 있는 12개 침혈 가운데서 두유혈이 제일 위에 있고
다음에 화료혈과 객주인혈이 있으며 그 다음에 이문혈(耳門穴)이 있고
또 그 다음에 청회혈(廳會穴)이 있으며 하관혈이 제일 아래에 있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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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頰車二穴][협차2혈]

一名 [機關].
在耳下曲頰端 近前陷中,
側臥開口取之(銅人).
일명 기관(機關)이라고도 하는데
귀 아래 턱자개미 끝의 앞에 있는 우묵한 곳에 있다.
옆으로 누워 입을 벌리고 침혈을 잡는다[동인].
在耳下八分 小近前曲頰端陷中 開口有空(入門).
귀에서 아래로 8푼 내려가 약간 앞으로 나가 턱자개미 끝 우묵한 곳에 있다.
입을 벌리면 우묵하게 들어간다[입문].
鍼入四分 得氣卽瀉, 可灸七壯 至七七壯(銅人).
침은 4푼을 놓는데 침감이 오면 곧 뺀다.
뜸은 7-49장까지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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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泣二穴][승읍2혈]

在目下七分. 直目瞳子,
禁不宜鍼, 鍼之, 令人目烏色, 可灸三壯(銅人).
눈에서 아래로 7푼 내려가 눈동자와 직선 되는 곳에 있다.
침은 놓지 말아야 한다.
침을 놓으면 눈이 거멓게 된다.
뜸은 3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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