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孫二穴][공손2혈]

在足大指本節之後一寸(銅人).
엄지발가락 밑마디 뒤에서 1치 떨어진 곳에 있다[동인].
在太白後一寸陷中(入門).
태백혈 뒤에서 1치 되는 우묵한 곳에 있다[입문].
足太陰絡別走陽明 鍼入四分, 可灸三壯(銅人).
족태음경의 낙혈이다.
여기서 갈라져 족양명경맥으로 간다.
침은 4푼을 놓으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足太陰之別 名曰公孫][족태음지별 명왈공손]
去本節之後一寸 別走陽明 其別者 入絡腸胃
厥氣上逆則霍亂 實則腸中切痛 虛則鼓脹.
取之所別也(靈樞 經脈 第十).
엄지발가락 밑마디에서 1치 뒤에 있다.
여기서 갈라져 족양명위경으로 나갔으며 다시 갈라진 것은 장위를 얽었다.
궐기(厥氣)가 생기면 곽란이 생긴다.
병이 실하면 배가 끊어지는 듯이 아프고 허하면 고창증(鼓脹證)이 생긴다.
이 때에는 이 침혈을 잡아서 놓는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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