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白二穴][사백2혈]

在目下一寸, 直目瞳子.
鍼入三分. 若鍼深, 令人目烏色, 可灸七壯(銅人).
눈에서 아래로 1치 내려가 눈동자와 직선 되는 곳에 있다.
침은 3푼을 놓는다.
만일 침을 깊이 놓으면 눈이 거멓게 된다.
뜸은 7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頰車穴][협차혈]   (0) 2018.06.25
[承泣穴][승읍혈]   (0) 2018.06.25
[地倉穴][지창혈]   (0) 2018.06.24
[大迎穴][대영혈]   (0) 2018.06.24
[人迎穴][인영혈]   (0) 2018.06.22

[地倉二穴][지창2혈]

一名, [胃維].
挾口吻傍四分煨,
일명 위유(胃維)라고도 하는데 입귀에서 4푼 옆에 있다[동인].
如近下有脈微動者是(綱目).
침혈의 아래에서 맥이 약하게 뛰는 것 같은 곳이다[강목].
鍼入三分 留五呼 日可灸 二七壯 至七七壯,
止艾炷若大口轉喎 却久 承漿七七壯 卽愈(銅人).
침은 3푼을 놓고 5번 숨쉴 동안 꽂아 두며 뜸은 14-49장까지 뜬다.
뜸봉을 크게 하면 입이 비뚤어진다.
그럴 때에는 다시 승장혈에 49장 뜨면 곧 낫는다[동인].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承泣穴][승읍혈]   (0) 2018.06.25
[四白穴][사백혈]   (0) 2018.06.24
[大迎穴][대영혈]   (0) 2018.06.24
[人迎穴][인영혈]   (0) 2018.06.22
[水突穴][수돌혈]   (0) 2018.06.22

[大迎二穴][대영2혈]

在曲頷前一寸二分 骨陷中動脈.
又以口下 當兩肩取之.
鍼入三分 留七呼, 可灸三壯(銅人).
턱자개미에서 앞으로 1치 2푼 나가 뼈가 우묵한 가운데의 맥이 뛰는 곳에 있다.
또는 목을 돌릴 때에 어깨와 아래턱뼈가 닿는 곳이다.
침은 3푼을 놓고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白穴][사백혈]   (0) 2018.06.24
[地倉穴][지창혈]   (0) 2018.06.24
[人迎穴][인영혈]   (0) 2018.06.22
[水突穴][수돌혈]   (0) 2018.06.22
[氣舍穴][기사혈]   (0) 2018.06.22

[人迎二穴][인영2혈]

一名,[五會].
在頸大脈同應手 挾結喉兩傍 各一寸五分
仰而取之. 以候五藏氣, 鍼入四分,
若過則殺人, 禁不可灸(銅人).
일명 오회(五會)라고도 하는데 목동맥이 뛰는 곳에 있으며
울대 끝에서 옆으로 1치 5푼 나가 있다.
몸을 젖히고 침혈을 잡으며 5장의 기가 모이는 곳이다.
침은 4푼을 놓는다.
만일 너무 깊이 놓으면 죽는다.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地倉穴][지창혈]   (0) 2018.06.24
[大迎穴][대영혈]   (0) 2018.06.24
[水突穴][수돌혈]   (0) 2018.06.22
[氣舍穴][기사혈]   (0) 2018.06.22
[缺盆穴][결분혈]   (0) 2018.06.22

[水突二穴][수돌2혈]

一名, [水門].
在頸大筋前直 人迎下,
鍼入三分, 可灸三壯(銅人).
일명 수문(水門)이라고도 하는데
목의 큰힘줄 앞 인영혈에서 곧추 내려가 있다.
침은 3푼을 놓으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迎穴][대영혈]   (0) 2018.06.24
[人迎穴][인영혈]   (0) 2018.06.22
[氣舍穴][기사혈]   (0) 2018.06.22
[缺盆穴][결분혈]   (0) 2018.06.22
[氣戶穴][기호혈]   (0) 2018.06.22

[氣舍二穴][기사2혈]

在頸直人迎下 扶突傍陷中,
鍼入三分, 可灸三壯(銅人).
목을 곧게 한 다음 인영혈 아래, 천돌혈 옆의 우묵한 곳에 있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迎穴][인영혈]   (0) 2018.06.22
[水突穴][수돌혈]   (0) 2018.06.22
[缺盆穴][결분혈]   (0) 2018.06.22
[氣戶穴][기호혈]   (0) 2018.06.22
[庫房穴][고방혈]   (0) 2018.06.22

[缺盆二穴][결분2혈]

一名, [天盖].
在肩前橫骨陷中,
可灸三壯, 禁不可鍼(銅人).
일명 천개(天盖)라고도 하는데
어깨 앞의 꺾쇠뼈 위 우묵한 곳에 있다.
뜸은 3장을 뜨고 침은 놓지 말아야 한다[동인].
肩前廉六穴臑會極外, 肩髃次之, 缺盆極裏(綱目).
어깨 앞쪽 6개 침혈 가운데서 뇌호[ 會]가 제일 밖에 있고
그 다음이 견우혈이며 가장 안쪽에 있는 것이 결분혈이다[강목].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水突穴][수돌혈]   (0) 2018.06.22
[氣舍穴][기사혈]   (0) 2018.06.22
[氣戶穴][기호혈]   (0) 2018.06.22
[庫房穴][고방혈]   (0) 2018.06.22
[屋翳穴][옥예혈]   (0) 2018.06.22

[氣戶二穴][기호2혈]


在巨闕下 挾腧府兩傍 相去各二寸陷中 仰而取之.
鍼入三分,可灸五壯(銅人).
거골혈 아래 유부혈에서 옆으로 2치 나가 우묵한 곳에 있다.
몸을 젖히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5장을 뜬다[동인].
自氣戶至乳根 六穴, 去膺中行各四寸遆相去各一寸六分(資生).
기호혈로부터 유근혈까지 6개 침혈은 임맥에서 각각 옆으로 4치 나와 있으며
이 6개 침혈은 각각 1치 6푼씩 떨어져 있다[자생].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氣舍穴][기사혈]   (0) 2018.06.22
[缺盆穴][결분혈]   (0) 2018.06.22
[庫房穴][고방혈]   (0) 2018.06.22
[屋翳穴][옥예혈]   (0) 2018.06.22
[膺窓穴][응창혈]   (0) 2018.06.22

[庫房二穴][고방2혈]


在氣戶下一寸六分陷中 仰而取之,
鍼入三分 可灸五壯(銅人).
기호혈에서 아래로 1치 6푼 내려가 우묵한 곳에 있다.
몸을 젖히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3푼을 놓으며 뜸은 5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缺盆穴][결분혈]   (0) 2018.06.22
[氣戶穴][기호혈]   (0) 2018.06.22
[屋翳穴][옥예혈]   (0) 2018.06.22
[膺窓穴][응창혈]   (0) 2018.06.22
[乳中穴][유중혈]   (0) 2018.06.22

[屋翳二穴][옥예2혈]


在庫房下一寸六分陷中 仰而取之,
鍼入三分, 可灸五壯(銅人).
고방혈에서 아래로 1치 6푼 내려가 우묵한 곳에 있는데
몸을 젖히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3푼을 놓으며 뜸은 5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足陽明胃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氣戶穴][기호혈]   (0) 2018.06.22
[庫房穴][고방혈]   (0) 2018.06.22
[膺窓穴][응창혈]   (0) 2018.06.22
[乳中穴][유중혈]   (0) 2018.06.22
[乳根穴][유건혈]   (0) 2018.06.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