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景篇]/[脾臟單方]
[升麻][승마]
2019. 11. 28. 05:06
[白朮][백출]
2019. 11. 27. 06:25
[蒼朮][창출]
2019. 11. 27. 06:23
[蒼朮][창출 / 삽주뿌리를 건조한 것]
健脾燥濕.
米泔浸一宿, 剉乾末服煎服皆佳[本草].
비를 튼튼하게 하고 습을 말린다.
쌀뜨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썰어 말린 다음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으면 좋다(본초).
山精丸, 蒼朮泔浸爲末, 神麴糊和丸服[丹心].
산정환은 창출을 쌀뜨물에 담갔다가 가루를 낸 다음
신곡으로 쑨 풀로 가루와 함께 알약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단심).
[雄黃][웅황]
2019. 11. 27.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