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升麻][승마] 

 
脾痺非此不除.
剉水煎服之[丹心].
비비(脾痺)는 승마가 아니면 없애지 못한다.
썰어 물에 달여 먹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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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朮][백출 / 창출의 껍질을 제거한 것] 

 
補脾.

服法同蒼朮[丹心].
비를 보한다.

먹는 방법은 창출과 같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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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朮][창출 / 삽주뿌리를 건조한 것] 

 
健脾燥濕.

米泔浸一宿, 剉乾末服煎服皆佳[本草].
비를 튼튼하게 하고 습을 말린다.

쌀뜨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썰어 말린 다음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으면 좋다(본초).
山精丸, 蒼朮泔浸爲末, 神麴糊和丸服[丹心].
산정환은 창출을 쌀뜨물에 담갔다가 가루를 낸 다음

신곡으로 쑨 풀로 가루와 함께 알약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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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雄黃][웅황]


益脾.
雄黃法土, 故色黃而入脾. 水飛用[本草].
비의 기를 북돋아준다.
웅황은 토(土)의 성질을 본받아 색이 누렇고 비에 들어가는데, 수비(水飛)하여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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