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朮][창출 / 삽주뿌리를 건조한 것] 

 
健脾燥濕.

米泔浸一宿, 剉乾末服煎服皆佳[本草].
비를 튼튼하게 하고 습을 말린다.

쌀뜨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썰어 말린 다음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으면 좋다(본초).
山精丸, 蒼朮泔浸爲末, 神麴糊和丸服[丹心].
산정환은 창출을 쌀뜨물에 담갔다가 가루를 낸 다음

신곡으로 쑨 풀로 가루와 함께 알약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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