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雄黃][웅황]


益脾.
雄黃法土, 故色黃而入脾. 水飛用[本草].
비의 기를 북돋아준다.
웅황은 토(土)의 성질을 본받아 색이 누렇고 비에 들어가는데, 수비(水飛)하여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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