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萆麻子][피마자 / 아주까리씨]
治十種水氣 五蠱 瘴氣
萆麻子去殼 用麻布包壓去油
薄攤在木杓乃仰 放在鍋中 水面上 以盖合住煮20餘沸
以藥無白色爲度 取出 每服22.5g滾水化開
空心 溫服 不過1~3劑 以小便大利爲效(醫鑒).
10가지 수기, 5가지 고창과 장기를 받은 것을 치료한다.
아주까리씨를 껍질을 버리고 베천에 싸서 눌러 기름을 짜낸다.
이것을 나무바가지에 얇게 발라서 가마물 위에 띄워 놓고
솥뚜껑을 덮은 다음 20여 번 끓어오르게 달이되 흰빛이 없어질 때까지 달여 꺼낸다.
한번에 24g씩 빈속에 따뜻한 물에 풀어서 먹는다.
2-3제를 쓰지 않아 오줌이 잘 나오고 효과가 난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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