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腫通治藥][부종통치약]

 

宜加減胃苓湯 四苓五皮湯 集香湯 實脾飮 沈香琥珀丸 三仁丸 椒豉元 海金砂散(諸方).

가감위령탕, 사령오피탕, 집향탕, 실비음, 침향호박원, 삼인환, 초시원, 해금사산을 쓴다[저방].

 

 

一方 治外腎腫大 莖物水泡 通明方.

木香流氣飮 加白芷 木通 紫蘇葉 煎湯呑下 靑木香元100粒效(直指).

음낭이 몹시 붓고 음경에 멀건 물집이 생긴 것을 치료하는 데 두루 쓴다.

목향유기음(처방은 기문에 있다) 약재에 구릿대(백지), 으름덩굴(목통), 차조기잎(자소엽)을

넣어서 달인 물로 청목향원(처방은 전음문에 있다) 1백 알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직지].

 

又方 腫滿後 作瘡 或發水疱 成瘡 是脾土崩壞

眞平胃散細末 淸油調付 濕則乾糝立愈(得效)

부종이나 창만 후에 헌데가 나거나 물집이 생겼다가 헌데가 되는 것은 비토(脾土)가 상했기 때문이다.

평위산(처방은 내상문에 있다) 약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참기름에 개서 붙인다.

헌데가 습하면 약가루를 마른 채로 뿌려야 곧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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